관리자
2019-09-06 조회수:577
경기도와 화성, 평택, 오산, 이천, 안성, 여주 등 경기 남부권역 6개시가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우석제 안성시장, 이항진 여주시장은 5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남부권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서’에 공동서명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협약에서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장기적으로 환경문제에 관한 ......